'Anyway...'는 대화가 옆길로 빠졌거나, 한 주제를 마무리하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고 싶을 때 쓰는 직접적인 전환 표현입니다. 한국어의 '어쨌든' 혹은 '그건 그렇고'에 해당해요.
'By the way...'가 부드러운 추가라면, 'Anyway...'는 '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'라는 좀 더 적극적인 전환이에요. 대화를 다시 본론으로 돌릴 때 특히 유용합니다.
비슷한 표현으로 'Moving on...'(넘어가서), 'On a different note...'(다른 얘긴데) 등이 있어요.
'Anyway...'는 대화를 본론으로 되돌리는 리셋 버튼이다.